발표 총 2번
팀 짜서 하나 보네
만약 발표할 날이 화요일이다. 그러면 금요일 자정 직전까지 업로드를 한다.
그리고 수업 들어오기전에 여기 comment. 이런게 개인과제
발표할 조는 comment 를 반영해서 화요일날 하는거다.
발표자가 발표할 때 우리는 체점을 할 수 있다.
1 team = 100에서 각각의 기여도가 어떤지를 확인하는 거다.
발표가 이루어진 날 comment를 해서 교수님에게 글로 제출.
기말 프로젝트는 기말 2주 전에 10분에서 15분 사이에 발표.
-> 성공사례,실패사례 --> 이런 이런식으로 마케팅을 바꿔가면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.
우버, 절대가치 사례 , 카카오톡 vs 우버 , 샤오미
개인과제 따로 부여. 매주 발표하는 조에 대해서 매주 개인과제.
서평 제출하는데, 중간고사 이후 1번 기말고사 이후1번 2번이 될 수도 1번이 될 수도.
아 ~ 마케팅 관련된 책을 쓰는건가보다.
서평 : 이 책을 왜 읽어야되는지. 왜 추천하는지, 이 책을 읽고 감명깊게 읽고 싶은 책 (7~8개 항목을 주면 거기에 따라 작성하면 된다.)
이메일 혹은 글로 출력해서
마케팅이란 ? 경험.
과연 우리가 얼마나 마켓팅 개념을 알고 있는가.
+점수 --> 게시판의 그걸 올릴 수 있다.
기사를 올리기만 하는게 아니라 코멘트를 남기고 설명을 해줘야된다.여기어 어떤 토론을 할 수 있는게 있는지
이번만큼은 기업의 마케팅에 대해서 정리를 하면 가산점 점수 나중에
답없음.이런거 있음. 문제는 거의 강의하는 중심. 그 외에 교과서 교재. 안에서 뭐 부분을 낸다.
화요일 목요일, 오기전에 반드시 e-class 를 보고 새로운 공지,새로운 강의안을 보고 오면 된다.
자기 소개서를 다음주 화요일날 제출하면 된다. 이름,학번,전공 쓰고 수강하는 이유.이 수업을 통해 바라는 점. 나 자신을 알린다고 생각하고 쓰기. 교수님의 목적은 어떠한 사람이 어떤 목적과 이유로 이 수업을 들을려고 하는지를 알고 싶어서 하는 것.
경영학과 관련된 이수과목이 뭐가 있는지. 뭐 회계원리 이런거
나에게 마케팅이란? 그 이유는 이렇다. 이런 식으로
교수님한테는 마케팅이란 옹헤야다.
가치를 주고 받는 것. 기업과 소비자 사이에.
가치의 교환이다. exchange . 서로 바꾸는거야.
옹헤야가 매기고 받고 이러는 과정에 있는데, 그래서 교수님은 이렇게 생각.
교수님 석사과정 마치고 회사를 다녔는데, 나중에 여담으로 무슨 일을 했고 어떤 경험을 했고 그런걸 여담으로 말해줄 것이다. 궁금한거는 이메일로 연락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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